홍성에 와서 알았지만, 이곳은 귀농자들이 귀농하고 싶어 하는 곳 중 하나이다.
그래서 내가 작년 이곳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이사를 6번이나 했나보다.
그래서 이곳엔 귀농지원센터가 있다.
이미 귀농한 사람들에겐 그냥 그런 곳인데, 귀농하고자 하는 이들에겐 하나의 통로가 된다.
다들 바쁘니 이곳 센터장도 누가 나서서 하긴 어렵다.
그래 1년씩 돌아가며 한다.
오늘 중복이라 같이 점심도 하고, 이취임식도 했다.
오랜만에 농사 이야기도 하고, 사는 이야기도 하고, 다음 말복 계획도 세우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저는 충남 당진군 합덕읍에서 1970년도에 서울 서 회사원으로 일하다 54세에 귀농하기를 소원하여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그래도 내고향 충청도에서 삶을살아보고자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귀농정착을 위해 도움을 주신다면 고맙게생각 하며 열심히 살아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