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날 날이 따듯하고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밭에 들어갈만 하면 비가오네요.
지난 주에 밭에 완두콩을 심었어야 하는데, 심지 못했습니다.
오늘 또 이렇게 제법 비가 오면 또 며칠을 기다려야겠습니다.
인력으로 어떻게 할 수 없으니,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요.
이번 주 나눔박스엔
격주로 드시는 분들을 중심으로 시래기, 취나물, 말린고구마줄기, 애호박말린것, 아주까리잎말린것을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무말랭이무침, 대파, 시금치, 냉이, 요구르트, 상추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