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해가 나고 따뜻했습니다. 덕분에 집 주변도 정리하고, 쥐눈이콩 남은 것도 조금 털었습니다.

시골에 오니 집 주변정리는 겨울에 해야겠더군요.

이렇게 날이 풀리고 일이 많아지면 집 정리할 시간이 없거든요.

여하튼 시골집은 정리해도 별 표시가 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안 할 수 없으니, 이쪽으로 옮겼다, 저쪽으로 옮겼다 합니다.

 

이번주에 보내드릴 물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요구르트, 청국장, 사과잼, 사과, 양파, 감자, 무, 통밀, 무씨래기 입니다.

 시금치냉이는 뜯어지는데로 나누어 넣겠습니다.

 

사과잼은 저희가 만든 것이고, 양파는 껍질을 까서 몇개 보내드립니다.

감자는 조림감자보다 조금 큰 것입니다.

통밀은 잡곡처럼 밥에 조금씩 넣어 드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