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이럴 땐 장작 넣어놓고, 따뜻한 방에서 쉬는게 최고입니다.

요즘은 그래서 그런지 일은 있는데, 영 진도가 나가지 않습니다.

 

이번주에 보내드릴 물품은

열무- 무우를 속으면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양이 많지 않아 몇집밖에 못넣어드릴 겁니다.

가지, 빵, 풋콩- 밥에 넣어 드시면 좋습니다. 민들레- 요즘 민들레가 아주 좋습니다.

풋고추절임- 저희가 풋고추를 따다 간장에 절인 것입니다. 사과- 사과는 이제부터 후지를 보내드립니다.

호박잎, 호박, 고구마순, 시금치, 파입니다.

뒷밭 배추도 한포기씩 넣어 드리겠습니다. 물론 아직 속이 차지는 않았지만, 국을 끓여드시거나 데쳐 무쳐드셔도 좋고, 쌈으로 드셔도 좋을 겁니다.

 

풋고추는 격주로 드시는 분들 위주로 넣어드리겠습니다.

호박, 가지는 양이 다 되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