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남은 과일이나 야채는 잘 드셨습니까?
이제 다시 먹을거리 나눔을 시작합니다.
이번주엔 열무- 알타리와 무우를 솎으면서 나오는 것들을 보내드립니다.
가지, 빵, 부추, 풋콩- 밥에 넣어 드시면 좋습니다. 민들레- 요즘 민들레가 아주 좋습니다.
풋고추절임- 저희가 풋고추를 따다 간장에 절인 것입니다. 사과- 사과는 이제부터 후지를 보내드립니다.
호박잎- 이번에 보내드리는 호박잎이 올해는 마지막일 듯합니다. 호박, 통밀가루 입니다.
아, 그리고 고구마를 캐기 위해 줄기를 걷을 겁니다. 올해 마지막 고구마줄기도 보내드리겠습니다.
열무는 어떻게 먹어야하나요? 김치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김치 못담궈서요.. 호진네는 열무빼고 다른것 많이 주세요^^
참 저희 쌀 보내주세요. 정말 똑떨어져 가네요.. 문자도 남길께요
잘 지내시죠? 서연이랑 3일 차이지는 나영이 얼굴이 아른아른.. 보고싶네요.
저희도 열무 빼주세요. 제가 다시 열무김치를 시도하기에는 요즘 상황이 좀 안좋아서요. 쫌 바빠요.
친정엄마가 해다주신 열무김치를 먹고 있기도 하고요.
저는 호박잎이 너무 까칠해서 먹기가 힘들던데.. 어떻게 뭘 벗기라고 하셨는데.. 당췌 되지를 않아서요.
호박잎도 빼주셨음... 해요.
차차 나아지겠지요,. 언젠가는...
민재엄마의 고추절임과 민들레가 너무 기대됩니다. ^^
ps 민재엄마께 전화로 문의했었는데요. 호박즙은 언제쯤 될까요?
안 그래도 전화를 해드려야지 했어요.
일단 아직 호박이 늙지를 않았어요. 이제 서리 내리기 시작했으니 호박도 거의 끝났고, 늙기만 기다리면 되는 것 같은데요. 그래도 한 달쯤은 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중요한 건 호박즙의 효능에 대해서는 잘 알아보신 거죠? 부종이 있는 사람한테는 좋다는 것 같던데... 잘못 먹는다고 안 좋은 건 아닌가요?(하긴 저희 시어머니가 이것저것 좋다는 걸 넣어서 호박즙을 내려주셔서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호박즙 내릴 즈음이 되면 연락드릴게요~





호박은 빼주시고, 가지는 1개만 넣어주세요^^ 혼자 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