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은 저희 쌀로 했습니다. 그런데 백미가 아니고 7분도라 그런지 색이 뽀얀색이 아닙니다.
혹시 묵은 쌀이나, 싸래기쌀로 한 것이 아닌가 오해하실까봐 ^^ 말씀드립니다.
냉이는 조금이지만 상추는 조금 많이 넣었습니다.
조림감자는 조리기엔 너무 크고, 다르게 먹기엔 너무 작아 고민하실 수도 있겠네요.
들깨가루는 양이 너무 적어 죄송합니다. 들깨가루를 넣지 못한 집은 민들레효소를 넣어드렸습니다.
약간 쌉쌀한 맛이 날 겁니다. 따뜻한 물에 타서 드셔도 좋고, 음식할때 넣어 드셔도 좋습니다.
콩자반은 저희가 농사지은 서리태로 했습니다.
양조간장에 비정제설탕, 조청으로 양념을 했는데, 양이 많아 그런지 모양이 영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음엔 물에 조금 불려야습니다.
그리고 통밀과 요구르트를 같이 넣었습니다.
매주 드시는 분은 통밀을 빼고, 청태를 넣었습니다.
경상도 지역에선 청태를 정성콩이라고 부른다고 하데요. 혼인때 음식에 사용했다고 합니다.
약간 달달한 맛이 나고 밥에 넣어드시면 좋습니다.
혹 콩을 좋아하시는 분 중에서 말씀하시면 조금씩 넣어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주는 화요일이 아닌 월요일 8일에 나눔박스를 발송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주는 설이 들어 있어, 나눔박스를 발송하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주도 맛나게 잘 드시기 바랍니다.
약간 걸쭉한 느낌의 액체가 민들레 효소인가요?....
저는 들기름인줄 알았는데,,,,그게 기관지에 좋다는거지요?....
하여간 어제는 묵직한 것들이 많아서
뭔가 뿌듯한,,,,ㅋㅋㅋ
아침에는 떡국 끓여먹었고,
저녁에는 일찍가서 나물 무쳐먹을랍니다...
콩자반이 맛있어서 자꾸만 집어먹고 있네요. 은수도 또, 또 해가며 정신없이 집어먹어 금방 동이 날듯.
청태는 계속 넣어주시면 잘 먹을께요. 민재네서 보내주시는 것 다 맛있지만 콩은 특히나 정말 맛있어요.
오랫만의 냉이도 반갑네요. 계속 추운데 저희 먹여살리느라^^ 고생이 너무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들깨가루 대신 민들레 효소가 와서 다행이에요. 들깨가루가 많이 있었는데 미처 답글을 달지 못했었네요.
게다가 오래 보관하면 안되고 냉장 보관해야한다니 당장 냉장고에 넣어야겠어요. 나물 이외에는 들깨가루를 어디에 어떻게 넣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