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간/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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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곳은 비가 오네요.
도착하는 물품들은 별 문제 없겠죠? 장마철도 견뎠는데요 뭐 ㅎ
이번주에는 무, 대파는 요청하신 대로 보내드렸고,
쑥갓, 상추, 냉이, 시금치, 사과, 평촌요구르트, 은행은 모든 집에 넣었습니다. 은행은 모든 집에 넣어드리려다보니 양이 많지는 않네요.
까서 구워서 드십시오.
지난주에 담은 갓김치가 맛이 들었네요. 얼른 냉장고에 넣고 드시면 될 듯해요.^^ 지난주에 보내드린 집들은 어떨지 몹시 궁금합니다. 받으신 분들 좀 올려주심 감사하겠는데요.
비가 오니 마음이 좀 가라앉네요. 날이 풀려 다행이예요.
저희는 이번 일요일에 김장을 하는데, 이것저것 준비할 게 많네요.
한 주도 건강히 보내십시오.
2009.11.25 22:38:41 (*.145.143.153)
최근에 민재네원망하고 있습니다.-.-;;;밥맛이 너무 좋아서 두 그릇씩 먹고 있어요T.T
그동안 생협에서 먹었던 현미는 전부....이런 밥맛의 차이가....
알도 하나하나 다 살아있고....
덕분에 체중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T.T
매일매일 식탁을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고 있습니다.사과도 너무 좋고, 냉이도 꾸준히 먹고 있어요^^
2009.11.28 00:17:01 (*.131.78.168)
지난주에 받은 갓김치, 2-3일 사이에 거의 다먹었어요. 맛있을때 빨리 먹자~하면서요..
맛있었어요. ^^
민재아빠 솜씨일거라는것은 살짝 예상했습니다. ㅎㅎ 이런식으로 만들어서 보내주시는 음식 대환영이에요~~ㅋ





당진도 비가 많이 왔어요. 물론 물품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요구르트는 따자마자 아들과 아버지가 싸우면서 마셔버리고(조금 더 먹겠다고 으르렁거리는 이 개념없는 xxx)
저녁 반찬으로 무나물이랑 갓김치를 올렸더니 너무 맛있게 먹네요.
어쩜 그렇게 갓김치를 맛나게 담았대요. 민재엄마 솜씨? 설마?
어쨌든 지금 막 설거지통에 그릇 담가놓고 배 두드리면서 글쓰고 있습니다.
시금치, 냉이는 내일 국거리로 남겨 놓았는데, 마음이 든든하네요^^
꾸룽내 나는 은행은 신랑더러 까라고 임무를 맡겨 놓았습니다. 먹는 건 내 몫. ㅋㅋ
전 요구르트 참 좋은데, 가끔 보내주세요.
그리고 이번에 추수한 쌀로 밥 지었는데, 정말 예술입니다.
도통 물양을 못 맞추는 신랑도 이번에 받은 쌀로 밥을 지으면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게
전문가 뺨치는 솜씨가 나오니 이게 웬일입니까? 칭찬을 날로 먹고 있지만, 다 홍동에서 온
쌀 덕분이란건 용케 알더군요. 밥 맛 좋다고 더 먹었더니 살도 덩달아 쪄서 고민입니다.
비오는 홍동에서 민재네 식구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