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송 보고도 빨리빨리 못하고 이것 참, 11월이 좀 바쁘네요.

 

1. 풋고추는 맵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 안 매운 걸로 고른다고 골랐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2. 사과, 시금치, 대파 넣었구요.

3. 상추, 쑥갓을 조금씩 넣었습니다. 상추가 연해서 아주 맛있어 보이더군요.

4. 무도 하나씩 넣었어요. 국끓여먹고, 볶아먹고, 생채도 해먹고 하면 금방 먹겠죠?^^

5. 햅쌀현미로 볶았는데, 구수하니 좋네요. 누룽지 끓여먹었도 맛있겠던걸요. 근데 그럼 양이 너무 적어요. 그냥 물 끓여드세요. - -;;

6. 당근효소는 맛은 그냥그냥 먹을 만한테 냄새는 그닥 좋진 않은 듯해요. 잘된 건지 다른 거랑 비교해볼 수가 없어서...  전 효소는 찬물에 희석해서 먹는 게 맛있더라구요. 미지근하면 달크름하니 그닥... 겨울엔 음식에 넣는 일이 더 많은 듯해요.

7. 부추와 청경채는 양이 많지 않아 몇 집 넣었구요. 열무도 빼달라는 집 빼고 몇 집은 못 들어갔지 싶습니다. 나누어 넣었습니다.

 

이제 날씨가 제법 쌀쌀하지요?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주에 또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