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은 일요일 아침에 아침 준비하려고 몸을 일으키려는데, 갑자기 목에서 뚝 소리가 나더니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움직여지지가 않는거야. 예전에 허리가 갑작스럽게 아플 때도 꼼짝도 못했거든. 그거랑 느낌이 비슷해서 겁이 나더라구.
일요일이고 어째야 하나 하다가 서울 민재어린이집 아빠 하나가 한의사여서 전화했더니 삔 것 같다고 혈자리를 알려주면서 눌러주라고 하더라구. 급한 김에 꾹꾹 눌러주고 오랜만에 민재아빠가 해주는 아침을 간신히 받아먹고 이곳 귀농한 분 중에 뜸 뜨시는 분이 있다 하여 전화번호를 알아내 가서 뜸 뜨고 침 맞고 했어.
일요일 아침인데 마다하시지도 않고 한시간 가량을 뜸 떠주고 침 놔주고...
좀 무리를 한 모양이더라구. 어깨랑 목 뒤랑 근육도 다 뭉쳐 있다고, 한 3주는 갈 거라고 하더라구.
며칠은 좀 어렵더니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 목 돌리는 게 완전히 자유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많이 불편하지는 않아.
흐흐, 김장잔치 결산은 아무래도 그 결산이 아닌 모양이야. ㅎ
김장할 때 우리가 무얼 어떻게 이용하여 어떻게 했다는 뭐 그런 게 아닐까 하고...
자기네는 얼마나 가져갔나?
수첩에 적어놓긴 했는데, 내가 적은 게 아니라서 맞는지 긴가민가하네.
함 통화하자~
목은 일요일 아침에 아침 준비하려고 몸을 일으키려는데, 갑자기 목에서 뚝 소리가 나더니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움직여지지가 않는거야. 예전에 허리가 갑작스럽게 아플 때도 꼼짝도 못했거든. 그거랑 느낌이 비슷해서 겁이 나더라구.
일요일이고 어째야 하나 하다가 서울 민재어린이집 아빠 하나가 한의사여서 전화했더니 삔 것 같다고 혈자리를 알려주면서 눌러주라고 하더라구. 급한 김에 꾹꾹 눌러주고 오랜만에 민재아빠가 해주는 아침을 간신히 받아먹고 이곳 귀농한 분 중에 뜸 뜨시는 분이 있다 하여 전화번호를 알아내 가서 뜸 뜨고 침 맞고 했어.
일요일 아침인데 마다하시지도 않고 한시간 가량을 뜸 떠주고 침 놔주고...
좀 무리를 한 모양이더라구. 어깨랑 목 뒤랑 근육도 다 뭉쳐 있다고, 한 3주는 갈 거라고 하더라구.
며칠은 좀 어렵더니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 목 돌리는 게 완전히 자유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많이 불편하지는 않아.
휴~ 그래도 이곳에 그런 분이 계시니, 얼마나 다행이야.^^
운동이라도 좀 해야 할까봐. 몸이 자꾸 삐거덕거리는 것 같아 걱정이네.ㅋ
자기도 운동 열심히, 잘 챙겨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