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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이 되어 가는 금나영
이제 겨우
엄마, 아빠라는 말을 할 뿐이다.
그 외에는 밥, 까, 이런 정도다.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은 손가락 하나로 다 해결한다.
공포의 손가락이다.
자신이 마음 먹고, 안되는 것은 거의 없다.
엄마, 아빠, 오빠가 모두 자신을 위해 존재하는 듯 하다.
그때까지는 아직 생활에 어려움이란 존재하지 않을 때 아닌가?
나영이보다 생일이 3일빠른 서연이도 정말 공포의 손가락입니다.
엄마, 아빠밖에 할줄 모르면서.. 알고보니 아빠도 아빠가 아니라 오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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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이보다 생일이 3일빠른 서연이도 정말 공포의 손가락입니다.
엄마, 아빠밖에 할줄 모르면서.. 알고보니 아빠도 아빠가 아니라 오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