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촌놈이,

난생 처음으로 토란대로 국을 끓여 먹었어요.

무슨 맛일까 궁금해하며 민재아빠가 적어주신대로 끓여보았지요.

오옷. 맛있네요!

토란처럼 구수한 맛도 있구요.

냠냠.

민재랑 나영이랑 잘있지요?

은수도 돌지나서 고집이 세어졌어요.

만날 소리지르고 엄마를 혼내요.

그래도... 귀여워서 봐줍니다.^^

아직 낮엔 해가 뜨겁네요.

아침 저녁엔 바람이 서늘해졌고.

새벽부터 시작될 민재네 하루.

모두 감기 부디 조심하세요.

 

(참, 쌀값이랑 이달 물품대금이랑 같이 입금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