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간/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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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잘 살고 있군요. 반갑습니다.
작년초에 역사와산에 갔다가 충청도 어디로 귀농을 했다는 소식을 어렴풋이 들었답니다.
그리고는 소식이 궁금했었는데, 오늘 귀농본부에서 몇일전에 끝난 귀농학교 글에서
이름자를 발견하고 이리저리 찾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남들이 해 놓은 일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도시에서 계속해서 살아가기 힘들것 같으면서도
이러고 있으니 일면 초조하기도 합니다.
홍성에는 갓골 빵집에 만나던 친구들이 있어서 몇년전에 몇번 다녀온적이 있답니다.
요즘은 도시에서 텃밭농사 한답시고, 어울려 다니고 있답니다.
이번 귀농학교에 함께 어울리는 양반들도 몇 사람 갔었는데....
더운날 몸 상하지 않을 정도로 노동을 하고 건강히 보내길 바랍니다.
돌~ 김정태.





아~ 네 반갑습니다.
귀농운동본부 교육생들 덕분에 뒷밭 급한 불은 껐습니다.
나중에라도 홍동에 오시면 한번 들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