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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눈이콩과 서리태를 뒤집었다.
며칠전 비가 많이 와 아래부분에 있는 콩과 콩대가 썩을 수 있기 때문이다.
메주콩과 팥은 고르는 것을 제외하곤 끝났지만, 서리태와 쥐눈이콩이 밭에 있으니 내내 신경이 쓰인다.
이렇게 뒤집어 준 다음 며칠내로 털어야 한다.
털면 또 검불을 날리고, 말린 다음 고르면 이제 맛난 서리태를 먹을 수 있다.
쥐눈이콩은 볶아먹고, 콩나물도 내릴 생각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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