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배추를 정식하고, 일주일에 서너번씩 한두시간 물을 주었더니 뿌리를 잘 내린 듯하다.

약 10%정도 배추가 잘 못자란 부분이 있지만 그냥그냥 별 탈 없이 잘 자라고 있다.

어제(9일)엔 밭을 매기 시작했다.

 

다른 관행농 밭과 비교해 본다면 크기가 작긴 하고, 벌레도 먹었지만 속이 차기 시작했다.

요즘 날이 가문것만 제외하면 그냥 괜찮은 편이다.

 

밭을 맨 다음 물을 한번 흠뻑 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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