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당진도 비가 많이 왔어요. 물론 물품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요구르트는 따자마자 아들과 아버지가 싸우면서 마셔버리고(조금 더 먹겠다고 으르렁거리는 이 개념없는 xxx)
저녁 반찬으로 무나물이랑 갓김치를 올렸더니 너무 맛있게 먹네요.
어쩜 그렇게 갓김치를 맛나게 담았대요. 민재엄마 솜씨? 설마?
어쨌든 지금 막 설거지통에 그릇 담가놓고 배 두드리면서 글쓰고 있습니다.
시금치, 냉이는 내일 국거리로 남겨 놓았는데, 마음이 든든하네요^^
꾸룽내 나는 은행은 신랑더러 까라고 임무를 맡겨 놓았습니다. 먹는 건 내 몫. ㅋㅋ
전 요구르트 참 좋은데, 가끔 보내주세요.
그리고 이번에 추수한 쌀로 밥 지었는데, 정말 예술입니다.
도통 물양을 못 맞추는 신랑도 이번에 받은 쌀로 밥을 지으면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게
전문가 뺨치는 솜씨가 나오니 이게 웬일입니까? 칭찬을 날로 먹고 있지만, 다 홍동에서 온
쌀 덕분이란건 용케 알더군요. 밥 맛 좋다고 더 먹었더니 살도 덩달아 쪄서 고민입니다.
비오는 홍동에서 민재네 식구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당진도 비가 많이 왔어요. 물론 물품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요구르트는 따자마자 아들과 아버지가 싸우면서 마셔버리고(조금 더 먹겠다고 으르렁거리는 이 개념없는 xxx)
저녁 반찬으로 무나물이랑 갓김치를 올렸더니 너무 맛있게 먹네요.
어쩜 그렇게 갓김치를 맛나게 담았대요. 민재엄마 솜씨? 설마?
어쨌든 지금 막 설거지통에 그릇 담가놓고 배 두드리면서 글쓰고 있습니다.
시금치, 냉이는 내일 국거리로 남겨 놓았는데, 마음이 든든하네요^^
꾸룽내 나는 은행은 신랑더러 까라고 임무를 맡겨 놓았습니다. 먹는 건 내 몫. ㅋㅋ
전 요구르트 참 좋은데, 가끔 보내주세요.
그리고 이번에 추수한 쌀로 밥 지었는데, 정말 예술입니다.
도통 물양을 못 맞추는 신랑도 이번에 받은 쌀로 밥을 지으면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게
전문가 뺨치는 솜씨가 나오니 이게 웬일입니까? 칭찬을 날로 먹고 있지만, 다 홍동에서 온
쌀 덕분이란건 용케 알더군요. 밥 맛 좋다고 더 먹었더니 살도 덩달아 쪄서 고민입니다.
비오는 홍동에서 민재네 식구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