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벼농사를 마무리지었다.
대략 40kg 조곡용 포대로 50개정도 나왔다.
그러면 2톤이고, 이것을 도정하면 대략 도정률이 70% 내외니까 1400kg정도 된다.
그러면 쌀로 17.5 가마이다.
처음 시작할 때 닭똥 두차 넣고, 이삭거름으로 유박 7포대 넣었으니 거름은 거의 주지 않았다.
그러고도 이정도 나왔으니 그냥그냥 농사를 지은 편이다.
이것을 밥맛 좋으라고 논에다 5-6일 정도 말렸다.
아직 맛은 보지 못했지만 분명 맛있을 것이다.
볏집을 썰어 넣고, 헤어리비치를 심어 거름 대신으로 사용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