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농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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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에 파종하고, 5월 23일에 부직포를 벗겼다.
원래는 좀더 일찍 벗겼어야 하는데, 날씨가 추워 며칠 더 기다렸다.
전체적으로 잘 나긴 했으나 크기가 일정치 않아, 지금부터 관리를 잘 해주어야한다.
웃거름을 조금 주고, 뿌리가 잘 자랄 수 있게 EM제를 줄 생각이다.
1년 벼농사의 반이 못자리에서 이루어진다.
매일매일 들여다본 공을 이녀석들도 잘 알것이다.
다른 일반농들을 벌써부터 심지만 우린 더 크게 키워 2개정도만 심을 것이다.
올해 품종은 밀크퀸이다.
생협에서 20kg에 16만원하는 맛있는 쌀이다.
젊은 사람들은 좋아하는데, 어르신들은 너무 찰지다고 하는 분도 있다.
키우기는 다른 품종보다 어렵다.
이슬에도 쓰러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대가 약하다.
여튼 매일매일 들여다 볼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