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이번주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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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주 날이 추워진다지요?
거기다 내일은 비나 눈까지 올 수 있다네요.
감자와 완두콩 심는 것이 늦어지는 것도 문제지만, 비닐씌워 농사지은 양파나 마늘이 썩어 큰일 났다는 말이 들리네요.
한달 가뭄엔 먹을 게 있어도 열흘 장마엔 남는 것이 없다...그런 비슷한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여하튼 도시에선 느끼지 못하시겠지만 이곳 시골은 바야흐로 춘궁기입니다.
그나마 봄나물들이 고개를 내밀어 다행입니다.
이번주엔
유채(하루나)- 겉저리를 해 드시면 좋습니다.
쪽파, 냉이, 상추, 요구르트, 시금치, 무, 보리쌀, 민들레 잎, 말린표고버섯 을 보내드립니다.
밭 여기저기 민들레가 올라왔던데, 지금 캐러 나가야겠습니다.
2010.03.08 18:50:37 (*.177.241.53)
안녕하세요
재경이네도 무우랑 보리쌀 대신 하루나--이거를 봄동이라고 부르는 건지요?--를 좀 더 넣어주셔요.
민재랑 나영이 잘 크지요?
2010.03.09 09:13:22 (*.237.199.203)
언니 지금 올려도 되는 지 모르겠네
쪽파랑 시금치, 말린 표고버섯은 빼고 보내주세요. 민들레잎이랑 냉이, 보리쌀 듬뿍 넣어주심 감솨하겠습니다.





이야~~~드디어 첫 박스를 받아보겠네요. 기대만땅입니다.^^
근데 저희집에 보리쌀이 이미 많이 있어서 보리쌀은 안주셔도 된답니다.
대신 시금치나 상추를 조금 넉넉히 주시면 고맙겠습니당.
민들레는 어떻게 해먹나요?
요리법을 알려주시면 감사~^^
참, 저는 예산사는 박선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