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토요일 홍성유기농에서 대보름잔치를 했다.

도시에서 버스 두대로 생협 조합원들과 실무자, 아이들이 왔다.

 

도착해서 점심먹고,

생산자와의 대화도 하고, 아이들과 여러가지 놀이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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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집태우기를 할 때는 어르신들과 젊은 조합원들이 꽤나 흥겹게 풍물을 쳤다.

비록 부술부술 비가 내리긴 했지만, 쥐불놀이도 재미있게 했다.

 

이렇게 대보름날 실컷 놀고 그 다음부터는 본격적으로 농사준비를 한다.

그래서 예전부터 대보름 이후에 연날리고, 쥐불놀이하면 상놈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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