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간/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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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마르면 밭에 들어가 노지에 완두콩도 심고, 감자밭도 만들 생각이었는데
오늘 이렇게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군요.
아무래도 며칠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그래도 3월 5일 전까지 감자를 심을 생각이고, 그보다 먼저 완두콩을 심을 생각입니다.
이번주엔 대보름에 드실만한 말린 나물 몇가지를 넣었습니다.
알려드린데로 냉이, 한과, 시래기, 취나물, 고구마줄기, 애호박말린것, 아주까리잎말린것, 대파를 보내드렸습니다.
시금치는 여유가 있어 평소때보다 조금 많이 넣었습니다.
모양은 깨끗하지 못해도, 노지에서 자란 것이라 그런 것이니 이해하시고, 맛나게 드시기 바랍니다.





엄청난 나물들과...지금까지 먹어본 한과중 가장 맛있는 한과.
잘 먹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