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간/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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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뜻해지면서 눈이 녹고 있습니다.
따뜻해진 것까지는 좋은데, 길이 질퍽질퍽 해졌습니다. 그건 또 불편하네요.
여하튼 여기저기 다닐 수 있어 기분이 한결 좋습니다.
이번 주에는 요구르트
청국장: 지난 주보다 조금 많이씩 넣었습니다.
들기름: 양이 많지 않습니다. 저희가 거둔 것만으로 하려니 그렇습니다. 매주 받는 분들은 지난 주에 더 많이 드려 이번주엔 넣지 않았습니다.
씨래기: 저희가 말린 씨래기입니다. 찬물에 두세번 헹군 다음 요리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바로 드시지 않으면 물은 흥건하게 부은 다음 냉동실에 얼려 놓았다 녹여 드세요. 마른 상태에서 냉동하면 나중에 맛이 없습니다.
사과잼: 저희가 만든 사과잼입니다. 양이 문제가 아니라 마땅한 용기가 없어 비닐에 넣어 보냅니다. 다른 유리병에 담아 놓고 드세요. 그리고 오래가지 않습니다. 가급적 빨리 드세요.
사과, 양파, 무
상추: 상추는 날이 추워 자라지 못했습니다. 크기가 너무 작습니다. 양도 너무 작고요. 이해해주세요.
그럼 보내드린 것 맛나게 잘 드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2010.01.21 21:46:36 (*.177.241.53)
추운 날씨에 나눔상자 채우느라 고생이 많지요?
무우 시래기 껍질 벗겨서 된장국 끓여 잘 먹고 있어요.
겨울엔 시래기가 보약이지요.
다음 주엔 우리가 지방엘 며칠 가게 되어서 물품을 못받겠네요.
2월에 부탁할께요.





인사가 오랫만이네요^^
물품 잘 받았습니다. 시래기 넘 반갑네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사과잼은 병에 옮겨담으며 참지 못하고 슬쩍 찍어 먹어보았어요. 맛있어요.^^
지난번 청국장도 맛있었는데 이번 것도 기대됩니다.
겨울이라 나눔상자에 야채는 적어졌지만 이것저것 종류가 많아져서
민재네는 상자 채우기에 궁리가 많아져서 힘드실지 몰라도 받는 저는 재미납니다.^^
날이 조금 풀렸네요. 수아도 이번달에 예비소집일이 있어요.
이 아이들이 언제 이리 자랐을까요.
기쁘고도 마음이 복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