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따뜻해지면서 눈이 녹고 있습니다.

따뜻해진 것까지는 좋은데, 길이 질퍽질퍽 해졌습니다. 그건 또 불편하네요.

여하튼 여기저기 다닐 수 있어 기분이 한결 좋습니다.

 

이번 주에는 요구르트

청국장: 지난 주보다 조금 많이씩 넣었습니다.

들기름: 양이 많지 않습니다. 저희가 거둔 것만으로 하려니 그렇습니다. 매주 받는 분들은 지난 주에 더 많이 드려 이번주엔 넣지 않았습니다.

씨래기: 저희가 말린 씨래기입니다. 찬물에 두세번 헹군 다음 요리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바로 드시지 않으면 물은 흥건하게 부은 다음 냉동실에 얼려 놓았다 녹여 드세요. 마른 상태에서 냉동하면 나중에 맛이 없습니다.

사과잼: 저희가 만든 사과잼입니다. 양이 문제가 아니라 마땅한 용기가 없어 비닐에 넣어 보냅니다. 다른 유리병에 담아 놓고 드세요. 그리고 오래가지 않습니다. 가급적 빨리 드세요.

사과, 양파, 무

상추: 상추는 날이 추워 자라지 못했습니다. 크기가 너무 작습니다. 양도 너무 작고요. 이해해주세요.

 

그럼 보내드린 것 맛나게 잘 드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