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얼 다람(공양주)입니다.

며칠전 호박님이 들리셔서 흰손님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큰 인연의 고리는 없었지만 같은 걸 좋아 하고 같은 모임에서 오랫동안

대화명을 들은 분이 가까운 곳으로 오셔서 농사를 짓는다고 하셔서

전해 들은 이야기만으로도 반가웠습니다.

 

저는 신랑 고향인 이곳 보령에 온 지 햇수로 5년을 넘기고 있어요.

처음에는 소박하게 쓰임새를 줄이면서 농사와 천연염색....그리고 주변에 있는 

것으로 차를 만들면서 살고 싶었는데 지금은 사정이 있어 농사는 텃밭수준으로

짓고 천연염색이랑 다른 일거리로 지내고 있습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따뜻한 식사라도 한번 할 수 있으면 좋고 아니라도 한번씩

카페로 마실 오고 싶네요.

우리얼 식구도 한번씩 놀러 오니 그때 한번 오시면 더 반갑구요. 

 

오늘은 우선 인사만 하고 갈께요.

춘운날 가족분들 건강 조심 하시고 또 뵈어요.

 

아....글을 쓰다보니 혹 회원으로 가입하면 다 먹거리를 먹어야 하나요?

저도 농사를 조금 짓다보니 먹거리회원은 아닌데~~~ ㅎㅎㅎㅎ

실없지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먹거리회원은 아니라도 가입 할 수 있는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