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받고, 사이트에 잠시 들어와서 여기저기 기웃거려본당...

메일에 쓴 대로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것 같은 바쁜 생활을 하고 있네.

그래도 부럽당...

생활 곳곳에서 자연 냄새, 사람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민재도, 나영이도 너무 깜찍하고 예쁘니, 애들만 보고 있어도 저절로 배가 부를 듯...ㅎ

 

하지만 왠지 겨울인데도 농한기가 아닌 것 같네...

사실, 농사꾼은 겨울 농한기에 쉬어주어야 제맛인데...

땀 흘려 번 돈으로 막걸리도 좀 마시고, 뜨뜻한 아랫목에 둘러 앉아 화투도 한 판 돌리고...ㅎ

바쁜 것도 좋지만 조금은 여유롭게 살길...건강 해치지 말고...

 

 

베이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