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오늘하루
글 수 11
지난주 화요일(10월 13일)부터 매주 화, 수요일에 강의가 시작되었다.
수강생은 홍동에 있는 사람들로 수업을 듣고 싶은 사람이고, 강의하는 이는 백승종선생이다.
수업은 화요일엔 농민의 역사에 대해 공부하고, 수요일엔 명심보감을 같이 읽는다.
수업료는 없다.
수업을 듣는데 부담이 없는 농민의 역사엔 사람들이 좀 많고, 명심보감은 암기를 해야하니 상대적으로 조금 적다.
나는 요즘 화요일과 목요일엔 초등학교와 중학교 아이에게 수학과 역사를 가르친다.
목요일과 토요일엔 과외로 영어를 가르친다.
그리고 화요일과 수요일엔 이렇게 역사와 한문을 배운다.
배우고 가르치며 한주를 보낸다.




